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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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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게임이 세상을 바꾼다"… ESG 게임 만드는 1세대 게임개발자들

머스트게임즈와 몬테넘은 소위 "착한 게임"을 개발하는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이다. 착한 게임이란 공격적이고 파괴적 게임과 달리 쓰레기 분리 수거, 나무 심기, 멸종위기 동물 보호 등 환경 문제를 다뤄 살기 좋은 세상에 이바지하는 게임이다. 이를 통해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백해무익한 중독성 놀이라는 통념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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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몬테넘, 플라스틱 재활용 게임 ‘마이그린플레이스’ 론칭

소셜 벤처 몬테넘은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도와주는 방치형 게임 <마이 그린 플레이스>를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 맞춰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 그린 플레이스>는 플라스틱 제품의 분리배출을 돕는 ‘방치형 게임’이다. 현재 40%대에 불과한 국내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인 SKC가 기획하고, 몬테넘이 개발과 론칭을 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ESG분야에서 효율적으로 협업한 사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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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SKC, 몬테넘과 게임앱을 통한 친환경 생활 확산 협약 체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이 첨단소재 기업 SKC(대표 박원철) 및 스타트업 몬테넘(공동대표 김수진, 강백주)과 함께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게임 앱 활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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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넘 "분리수거 하면, 게임 아이템 드립니다"

분리배출 모바일 게임 <마이 그린 플레이스> 사용자가 분리배출 정보를 확인한 제품 빈도수 1위는 "제주 삼다수"로 나타났다. 소셜 벤처 몬테넘은 게임 출시 한 달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 삼다수를 포함한 생수 제품 분리배출 정보 검색 빈도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제주 삼다수는 1, 2위를 차지했고, 또 다른 생수 제품 미네마인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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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분리배출법 한눈에"…SKC, "친환경" 게임 선봬(종합)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SKC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환경분야 비영리단체인 기후변화센터, 환경 게임 소셜벤처 몬테넘과 손잡고 친환경 플라스틱 소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 SKC 박원철 사장은 18일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강백주·김수진 몬테넘 공동대표와 서울 종로구 SKC 6층에서 ‘플라스틱 이슈 해결 친환경 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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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분리배출 게임 ‘마이그린플레이스’…“친환경 소비문화 내게 맡겨”

"플라스틱에 붙은 바코드만 촬영했을 뿐인데 보상이 나온다고?" 이는 요즘 20~30대 여성을 주축으로 활발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분리배출 모바일 게임 "마이그린플레이스(이하 마그플)"에 대한 얘기다. 최근 디지털유통대전과 환경교육박람회에서 소개된 마그플은 기업과 기관과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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